사회속에서의 회사의 또 다른 역할

내가 현재 소속되어져있는 바이널의 큰 특징중 하나는 80%이상 직원의 근무시간이 최대 3년을 넘지 못하다는 것이다. 많은 수의 직원이 1년반에서 2년사이에 이직을 고민하고 실행으로 옮긴다. 이러한 현상은 장점과 단점을 각각 갖게 된다.
장점으로는 회사로서는 년차가 올라가는 직원을 떠나보냄으로써 더 낮은 연차의 직원을 고용해 더 낮은 임금을 지급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단점은 바이널에서 경험이 쌓고 사람관계를 쌓아온 직원을 잃음으로써 여러방면애서의 노하우쌓기를 거듭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발전을 더디게 하고 능력을 정체시킬수 있다. 또한 남아있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직을 고려하게 만들고 현재의 자리를 불안하게 여기게 한다.
바이널의 이러한 이직률과 관련된 현상이 숨길수 없는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라면 이를 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어떨까. 한 개인이 사회에서 역할을 하는데는 평균적인 단계가 있다. 작은 곳에서 시작하여 큰 곳으로 소속을 넓혀가는 것이다. 디자이너들에게 사회의 다리역할을 하여 초반에 그들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나가는 직원도 자연스럽고 보내는 회사도 서운하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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